트위터가 테러를 조장한 계정 60만여 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5년 8월 이후 테러를 조장한 것으로 판단한 636,248개를 폐쇄하고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폐쇄한 계정 중 74%는 트위터 내부 스팸 공격 도구로 탐지 되었으며 이전에는 같은 방식으로 1/3만 탐지 되었기 때문에 SNS를 테러에 악용하는 이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를 비롯해 페이스북, 유튜브는 테러 확산에 이용 되고 있다는 비난을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데 작년에는 미국에서 트위터가 테러 조직 ISI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회원의 계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하여 테러리스트 선전 확산을 지속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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