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의 신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가 올해 2천만대 출하량을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는 대만의 공급 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 첫 해에 2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으며,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최소한 1천만대 이상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올해 3월 출시 후 첫 주 동안 10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닌텐도 측은 스위치 전체 판매량이 1억 1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닌텐도 스위치 제조는 폭스콘과 일본 미스미 전자, 호 시덴이 담당하고 있으며 폭스콘은 중국 산동에 있는 공장에서 스위치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Digitime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새로운 고성능 Xbox 콘솔 게임기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E3 2017에서 발표될 것이며, 4K UHD 해상도 및 복합현실(MR) 헤드셋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Xbox 콘솔은 페가트론과 플렉스트로닉스에서 제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