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사용자는 id Software의 퀘이크 챔피언스를 즐길 때 성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id Software의 Matt Charles 퀘이크 챔피언스 프로듀서는 ASUS ROG Day 이벤트서 베데스다 및 AMD와 협력을 통해 라이젠 CPU에 대한 최적화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밝혔다.
AMD는 라이젠 CPU에 인텔 하이퍼스레딩과 같은 컨셉의 SMT 기술을 도입하였지만 일부 게임에서 라이젠의 SMT 기술 적용시 성능이 하락하는 문제가 보고된 바 있다. 이같은 문제에 대해 AMD는 간단한 코드 기반 솔루션이 있음을 확인해 주었는데, AMD에 따르면 AotS에 관련 패치 적용 후 최대 30% 수준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퀘이크 챔피언스는 벌칸(Vulkan) API를 지원할 계획 또한 전했는데, 크로노스그룹의 벌칸은 AMD의 맨틀을 기반으로 OpenGL의 뒤를 잇는 차세대 로우레벨 API로, 둠(2016), 탈로스 법칙, 도타 2등의 타이틀에 적용되었고, DX12와 달리 윈도우 10 뿐 아니라 윈도우 7 이상의 윈도우 운영체제와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 폭넓은 플랫폼을 지원한다.
퀘이크 챔피온스는 PS4/ Xbox One/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F2P 게임으로 계발 중이며,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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