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라이젠 커뮤니티 관련 세 번째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윈도우의 전력 관리 이슈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라이젠 출시 초기 AMD는 윈도우 전력 관리 설정 중 '균형' 모드 사용시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성능' 모드 사용을 권장한 바 있다.
이는 AMD 라이젠에 적용된 SenseMI 기술의 전력 관리 기능과 P-States 기반 전력 관리가 이뤄지는 윈도우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AMD에서는 '라이젠 균형 모드'라는 새로운 전력 관리 기능을 발표했다.
윈도우 절전 관리 기능을 '고성능 모드'로 동작할 때와 '라이젠 균형 모드'로 사용할 때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고 밝혔으며, 라이젠 균형 모드 사용을 위해서는 AMD에서 공개한 전력 관리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데, 관련 파일은 AMD 홈페이지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젠 균형 모드 추가외에 라이젠 오버클럭 관리를 위한 라이젠 마스터 툴의 1.0.1 업데이트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자동으로 tCTL 오프셋이 반영된 junction 온도를 보고하도록 업데이트 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나치게 높은 온도가 보고되었던 라이젠 7 1800X/ 1700X/ 1600X 사용자가 정상적인 온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라이젠 마스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GESA 1.0.0.4 기반 바이오스 시스템에서는 HPET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는데, 기존에는 AMD가 라이젠 CPU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HPET를 끄도록 권장하고 있었지만,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HEPT를 켜야하는 딜레마의 원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