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가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밍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트위치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밍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은 앞으로 스트리머의 랭크와 자신이 보고자 하는 챔피언을 기준으로 스트리밍 채널을 정렬 및 검색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디스커버리 툴'은 트위치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카테고리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트위치와 리그오브레전드 계정을 연동한 스트리머들은 스트리밍을 송출할 때, 자신이 어떤 챔피언을 플레이하고 있고 랭크가 어떤 단계인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트위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신규 챔피언들인 '자야'와 '라칸'이 추가될 때 '디스커버리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켰다.
'디스커버리 툴' 시스템은 시청자들에게도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방송을 더욱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위치를 사용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유저들은 리그오브레전드 최상급 플레이어들의 화면을 지켜보는 것 이외에도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트위치를 활용한다. 앞으로 시청자들은 랭크에 따라 스트리밍을 정렬하고, 각 랭크에 알맞는 챔피언 플레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트위치 계정과 리그오브레전드 계정을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트위치에 접속한 뒤 설정 페이지의 '연결' 탭에서 트위치와 리그오브레전드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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