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GTX 20 시리즈가 2018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 된다.

이같은 내용은 SK하이닉스의 GDDR6 메모리의 양산 시점을 차세대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 시점은 2018년 초로 밝힌 점에서 예상되는데,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NVIDIA 볼타인지 파스칼 리프레시일지는 확실치 않지만, 첫 파스칼 아키텍처 제품인 지포스 GTX 1080이 2016년 5월 등장한 점을 감안하면 약 2년만에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 셈이다.
SK하이닉스의 GDDR6 메모리는 최대 768GB/s의 대역폭 지원이 가능함을 밝히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모델인 TITNA XP의 547.7GB/s 대비 40% 가량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4K 이상의 고해상도 게이밍과 VR 게이밍에 적절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볼타에 HBM 메모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는데, SK하이닉스의 발표를 종합해보면 AMD와 같이 플래그십 모델에는 HBM 메모리를, 퍼포먼스급 이하 모델에는 GDDR6 메모리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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