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에 새롭게 도입된 엣지 브라우저의 업데이트가 9월 레드스톤3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와 분리되어 진행된다.

현재 엣지 브라우저 관련 업데이트는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하면 윈도우의 주요 업데이트와 주기를 같이해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어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엣지 브라우저의 기능 업데이트가 9월 출시 예정인 레드스톤3 이후에는 윈도우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neowin을 통해 전해졌는데, 이는 윈도우에 통합되었다는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파이어폭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점유율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판단된다.

또한 교육 시장을 노린 크롬 OS에 대항하기 위한 윈도우 10 클라우드 에디션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는데, 넷마켓쉐어의 2017년 4월 기준 엣지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5.62%로 파이어폭스 11.8%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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