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A(The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VR과 AR의 표준화 작업을 위한 전담 그룹 계획을 발표했다.

VESA는 XR(eXtended Reality) 관련 표준화 착수에 대한 이유로, 업체마다 다른 규격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호환성과 개발 비용 증가, 소비자 혼란등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가 밝혔다.
한편, VESA에 앞서 크로노스그룹에서 OpenXR이라는 이름으로 VR/ AR 표준화 작업을 발표한 바 있는데, 후자는 소프트웨어에 API 표준화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전자는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물리적 연결과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및 어플리케이션 레이더등 XR 서비스의 계층적 구조, 소스와 싱크 장치간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채널 정의, 관련 기술과 알고리즘 연구를 통한 경제적 표준화, 관련 표준들의 흡수 통합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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