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가짜 뉴스와 과장 광고를 줄이기 위해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규모가 커지면서 지속적으로 대중을 기만하는 가짜 뉴스와 이익을 위한 허위 또는 과장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번 뉴스피드 알고리즘 조정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변화가 적용 될 것이며 작년부터 품질이 낮은 웹페이지를 보유한 광고주의 광고 행위를 막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모바일 앱에 링크 된 웹페이지 수십만 개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는데 실질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 자극적이며 파괴적인 악성 광고 투성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페이스북인 지난 해 치러진 제 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가짜 뉴스의 온상지 중 하나로 지목 될 정도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는데 이를 타파하기 위해 허위 정보 유포와 여론 조작 등을 제재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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