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라이젠 시리즈에 자극받은 인텔이 당초 2018년 2분기로 예정되었던 6코어 CPU 커피레이크 출시를 8월로 앞당길 것으로 관측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가 언급되었다.

digitimes에 따르면 커피레이크의 출시가 예상되는 시점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퀄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행사로, AMD가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발표한 모바일용 라이젠 APU인 레이븐 릿지와 맞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로드맵 상에 나타난 인텔 커피레이크는 모바일용 H/ U 모델로, 이들 제품 역시 레이븐 릿지와 같이 가상 스레드 기술인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므로 CPU 성능 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레이븐 릿지에는 현재 라데온 RX 500 시리즈에 사용되는 폴라리스 아키텍처보다 고성능 구현을 위한 베가 아키텍처 기반 GPU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정되어 여전히 그래픽 성능 면에서는 레이븐 릿지의 우세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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