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ORIG에서 모니터 스탠드형 PC 케이스 Taku를 발표했다.

보통 세로로 배치하는 일반적인 타워형 케이스와 달리 해당 제품은 모니터 스탠드와 같이 가로로 배치되며, 레일을 통해 내부 컴포넌트를 손쉽게 분리/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후면 USB 포트에 연결된 케이블을 제품 전면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홀이 상단 전면 양측면에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여름 처음 발표된 해당 제품은 약 2년간의 자체 개발 기간을 거쳐 케이스 전문 제조사 리안리와 6개월 이상의 협업을 거쳐 올해 컴퓨텍스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는데, 5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킥스터터 모금을 진행한다.

Taku에는 최대 280mm 길이의 그래픽 카드와 미니ITX 메인보드, SFX 또는 SFX-L 파워서플라이, 1개의 3.5인치 또는 2개의 2.5인치 스토리지를 장비할 수 있으며, 측면 2포트 USB 3.0외에 최종 버전에서는 USB Type-C 포트도 지원할 예정으로, 15kg 무게를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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