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브로드웰-E에서 도입된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을 개선했다.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은 가장 빠른 코어를 인식해 단일 스레드 작업 시 해당 코어의 성능을 극대화 해주는 기술로, 작업 유형과 사용중인 코어, 예상 소비 전력/ 전류, 온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터보 부스트 기술과 같이 명확한 성능 향상 폭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인텔측은 15% 이상 싱글 스레드 성능 향상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vidoecardz를 통해 유출된 터보 부스트 맥스 기술 3.0 개선 슬라이드에 따르면 싱글 코어와 듀얼 코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이 당초 단일 스레드 작업시 가장 효율이 좋은 코어의 성능을 선택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면 조금 의아한 부분이다.

참고로 해당 슬라이드에서도 최대 18코어 CPU를 예시로 사용해 스카이레이크-X 시리즈에 12코어보다 더 많은 18코어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신빙성을 높여주며, 터보 부스트 맥스 기술 3.0은 윈도우 7 이상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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