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커피레이크로 알려진 인텔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CPU 라인업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mydrivers.com을 통해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인텔은 올 6월, 새로운 코어 X 시리즈의 4코어부터 12코어 버전과 X299 칩셋을 런칭하고, 8월부터 9월 사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S 시리즈와 Z370칩셋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첫 커피레이크-S 시리즈에는 6코어와 4코어 95W 'K' 모델과 65W 모델이 포함되며, 10월 이후 아폴로레이크의 후속 모델인 새로운 저전력 SoC인 제미니 레이크(Gemini Lake)의 4코어와 2코어 모델이, 2018년 1월에는 커피레이크-S의 새로운 'K' 모델을 포함해 듀얼 코어 모델과 Z370외에 다른 300 시리즈 칩셋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텔 메인스트림 CPU 런칭을 보면 코어 i7과 코어 i5에서 각각 'K' 버전을 선보인 이후 non-k 시리즈를 선보여 왔는데, 당초 2018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었던 커피레이크 시리즈의 출시가 반 년 이상 앞당겨진 만큼 3분기 출시될 커피레이크 K 모델은 AMD 라이젠에 대응하기 위해 급하게 준비된 것으로 네티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k' 시리즈가 어떤 구성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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