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카이레이크-X는 메시(mesh) 아키텍처가 사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이 스카이레이크-X에 도입한 메시 아키텍처는 기존 링버스 방식과 달리 인접 코어에 대한 연결을 통해 순환 구조인 링버스보다 규모 확장 및 인접 코어와의 보다 빠른 연계가 가능해 성능 개선이 기대된다.
스카이레이크-X에 도입된 메시 아키텍처는 향후 동일 아키텍처 기반의 제온 시리즈에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며, AMD 라이젠은 모듈형 인터커넥트 기술인 인피니티 패브릭이 적용된 CCX 구조를 도입해 코어 확장에는 유리하지만 CCX간 통신은 메모리 성능에 의존하는 구조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이는 앞으로 선보일 서버용 에픽과 하이엔드 데스크탑인 라이젠 스레드리퍼 또한 마찬가지로, 양사 모두 차세대 CPU의 제조공정은을 현재의 14nm에서 AMD 7nm, 인텔 10nm 미세화를 기획하고 있는 있는데, 얼머나 더 많은 코어를 탑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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