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유튜브에서 테러와 극단주의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침들을 공개하였다.

근래 들어 유튜브에서는 테러와 인종 및 성 차별 같은 극단주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등록 되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에 의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하였다.
첫 번째는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테러 및 극단주의 관련 동영상을 자동 식별하고 차단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신고 프로그램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더 많이 기용해 기계학습으로 식별하기 미묘한 콘텐츠를 구별하는 것, 세 번째는 유튜브 커뮤니티 안내 지침을 위반하는 동영상에 수익 창출과 추천 및 댓글을 제한하는 것, 네 번째는 ISIS 홍보 콘텐츠에 접속하면 반 테러리스트 동영상으로 연결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기계학습으로 테러 및 극단주의 콘텐츠를 차단하고 미처 걸러내지 못한 콘텐츠들은 사람의 힘으로 처리해나가는 방식이 유튜브에서 실행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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