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출시 예정인 인텔 코어 X 시리즈 중 리뷰를 통해 정보가 공개된 코어 i9 7900X 사용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 리뷰를 진행한 탐스하드웨어측에 따르면 코어 i9 7900X의 발열은 상당한 수준으로, 히트스프레더(IHS)의 발열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측정되는데 반해 코어 온도는 수직 상승하는 경향을 보임을 전했다.
이는 지난 컴퓨텍스에서 코어 X 시리즈 발표 직후 확인된 서멀그리스 사용이 원인으로 꼽았으며, 이에 따라 코어 i9 7900X 사용 시 공랭 사용은 추천할 수 없으며, 최근의 일체형 수랭 쿨러 역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는 뜻을 전했다.
탐스하드웨어측의 의견을 감안하면 코어 i9 7900X 사용에는 최소 최상위 2열 수랭 쿨러 혹은 3열 수랭 쿨러가 요구되는데, 이에 따라 기존 세대보다 쿨링 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비용과 공간, 추가적인 시스템 쿨링 등 여러 환경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전세대 대응 모델보다 가격과 성능은 개선되었지만, 경우에 따라서 실제 접근 난이도는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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