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언리얼에 이어 크라이엔진의 벌칸(Vulkan) 지원이 가시화 되었다.

크라이텍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앞서 예고되었던 크라이엔진 5.4의 벌칸 랜더러 지원이 7월 말 공식화 될 것을 예고했으며, 그에 앞서 깃허브에 업데이트된 자료를 통해 코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음을 전했다.
크라이엔진에 통합된 벌칸은 OpenGL 등 산업 표준 제정 추진을 위한 크로노스그룹이 AMD의 맨틀 기반으로 설계한 로우레벨 API로, 윈도우 기반 마이크로소프트의 DX12와 달리 PC(윈도우/ 리눅스), 모바일, 자동차 등 산업 전반의 그래픽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높은 범용성을 특징으로 컨텐츠의 플랫폼간 이식 난이도를 낮추고, 하드웨어 잠재력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OpenGL 대비 높은 성능이 기대되며, DX12보다 인지도는 낮지만 탈로스 법칙, 도타2, 둠(2016), 매드 맥스, 스타 시티즌 등 적지 않은 게임들이 벌칸을 지원하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로우레벨 API로 벌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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