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3월 라이젠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수행해 왔는데, 그 중 굵직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했지만 수정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오버클럭에 밀접한 전압 관련 이슈가 제기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자가 CPU 전압을 조절할 경우 라이젠 7 시리즈는 1.55GHz, 라이젠 5 1600X는 2.2GHz로 클럭이 고정되는 이슈가 제기되었다. 일부에서는 전압을 1.3V까지 올렸을 때 이같은 이슈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수치에 관계없이 사용자 전압 변경이 가해질 경우 보고되고 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같은 이슈를 인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전압 관련 설정을 직접 손대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전 모델 오버클럭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라이젠 시리즈의 오버클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능인 만큼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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