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DRAM과 낸드 플래시의 가격 상승폭이 각각 39%와 21%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노무라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DRAM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시장 규모는 70% 확대된 730달러, 낸드 플래시 역시 가격 상승에 힘입어 64% 증가한 5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 업체들의 영업 이익 역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승폭은 40% ~ 60%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상승폭인 0% ~ 30% 대비 두 배 가까운 수치다.
한편, 일부 예측에 따르면 DRAM과 낸드 플래시의 수요 증가와 업체들의 2D에서 3D 및 공정 전환 과정이 맞물리면서 이같은 가격 상승 추세는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당분간 DRAM과 낸드 플래시 제품들의 가격 인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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