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의 기본 웹브라우저 엣지(Edge)가 2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점유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웹 통계 기관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의하면 엣지의 점유율은 6월 기준으로 3.89%에 불과하여 1위인 구글 크롬(63.21%)은 물론 9.28%를 기록한 IE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조사 대상 웹사이트 250만 개)
또 다른 조사기관인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조사에서는 5월 기준으로 5.65%여서 약간 더 높았지만 역시 크롬(59.36%)과는 압도적인 차이가 났다. (조사 대상 웹사이트 2만 개)
현재 윈도우10의 시장 점유율이 25~30%에 달하는데도 엣지의 점유율은 거기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은 굳이 크롬을 대신해서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점과 IE가 익숙한 사용자들이 그대로 IE를 쓰는 것 때문으로 분석 된다.
특히 IE와 크롬에는 최적화 되었지만 엣지는 그렇지 않거나 아예 지원 대상에 포함 되지 않는 웹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해소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친화적인 업데이트가 지속 되어야만 앞으로 지금보다 높은 점유율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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