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여러 특허 분쟁으로 '특허 괴물'로 부리는 램버스가 사업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램버스는 이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보다 특허 소송을 벌이면서 '특허 괴물'로 인식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 독자적인 제품 개발과 라이센스 계약 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램버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0% 가까이 하락했으며, 현 시장 지배적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램버스의 사업 매각 이야기도 이같은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램버스측은 이와 관련된 외신들의 코맨트 요청에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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