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변호사 '두낫페이(DoNotPay)'가 미국의 50개 주에서 서비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낫페이는 올해 20세인 스탠포드대학교의 학생 청년 조슈아 브라우더가 2016년 개발한 챗봇 서비스로 초기에는 주차위반과 비행기 출발시간 지연 시 일반인이 입는 금전 피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었다.
이후 조슈아는 NGO와 변호사들에게서 무료 법률 서비스로 바꾸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받고 두낫페이를 개량했으며 이후 난민신청서처럼 복잡한 법률 문서 작성도 조언을 해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초기에는 미국의 몇 개 주에서만 서비스가 운영되었는데 이제 미국 50개 주, 즉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어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두낫페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간단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항목들이 검색 결과로 표시되는데 거기에서 원하는 항목을 검색해 조언을 받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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