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에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 코어 i5가 사용된 스위프트 3 모델을 8월 9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추가 정보가 알려졌다.

프랑스 Canard PC에 따르면 우선 알려진 바와 같이 커피레이크 코어 i7 8700K는 6코어 12스레드가 되며 베이스클럭은 3.7GHz, TDP는 현재 코어 i7 7700K의 91W보다 약간 높은 95W로, 코어 X 시리즈인 코어 i7 7740X의 112W나 같은 6코어인 코어 i7 7800X의 140W보다는 낮게 책정되었으며, 코어 i7 8700의 베이스 클럭은 3.2GHz로 알려졌다.
커피레이크 코어 i5 8600K는 6코어 6스레드 모델로 베이스 클럭 3.6GHz에 TDP 95W, 코어 i5 8400은 베이스 클럭 2.8GHz에 TDP 65W로 알려졌으며, 코어 i3 모델은 4코어 4스레드 구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비레이크 대비 2개의 코어가 추가 구성됨에 따라 소비전력과 발열 등의 문제를 고려한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베이스 클럭이 낮아진 것이 눈에 띄는데, 이에 따를 게임 성능 하락이 예상된다.
이는 확대된 코어 구조로 개선된 멀티스레드 성능이 기대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스레드 처리 능력을 갖춘 AMD 라이젠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시장 안착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동일 코어 구조의 코어 i3와 라이젠 3의 대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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