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8월 초, 라이젠 3는 7월 27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이중 스레드리퍼는 당초 계획보다 출시가 연기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스레드리퍼와 X399메인보드는 라이젠 3 출시일로 발표된 7월 27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mydrivers에 따르면 AMD는 이번주 초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X399 메인보드 출시를 8월 초로 연기하도록 알렸음을 전했다.
연기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메인스트림 플랫폼에서는 라이젠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최적화가 이뤄졌고, 서버용 모델인 에픽(EPYC) 또한 문제없이 선보인 만큼 치명적인 문제로는 판단되지 않지만, 이슈가 발생 여부는 제품 출시 이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인텔 코어 X 시리즈에 대응하는 HEDT CPU로, 최대 16코어 32스레드 모델의 가격이 인텔의 대응 모델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에 책정되었으며, 동일 가격 모델보다 더 많은 코어를 제공해 멀티스레드 작업서 우수한 성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