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웨어(Alienware)가 자사의 게이밍 데스크톱 'Area 51' 제품군에 인텔 HEDT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 코어 X 시리즈를 탑재한 신규 모델을 추가하였다.

Area 51 신규 모델에 탑재되는 코어 X 프로세서는 코어 i7-7800X, i7-7820X, i9-7900X 등 세 가지이며 원활한 발열 해소를 위해 수랭 쿨러가 기본 제공된다. 에일리언웨어는 메인보드 바이오스(BIOS)를 개방하고 고객이 제품 내부를 열 수 있게 하므로 사용자는 오버클럭이나 업그레이드가 자유롭다.
메모리는 킹스톤 하이퍼X(Kingston HyperX) DDR4 2933MHz (16GB 모듈 4개로 최대 64GB), 그래픽카드는 AMD RX 560 / 570 / 580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 1060 / 1070 / 1080 / 1080 Ti이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지만 코어 i9-7900X 프로세서가 아닌 경우 PCIe 3.0 대역폭이 부족하여 성능 제약이 생기고 GPU 발열 해소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있다. 스토리지는 M.2 SSD 256GB / 512GB / 1TB, 2TB 하드디스크이며 인텔 옵테인(Optane) 16GB / 32GB도 추가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850W부터 1500W 사이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미화 1899달러부터 시작하며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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