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Junkertown)이 9월 20일(수) 오늘 게임에 정식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를 통해 쓰레기촌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경쟁전의 경우 일주일 후인 9월 27일(수)부터 신규 전장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플레이어들이 경쟁전에서 쓰레기촌을 플레이 하기 전 전장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두기 위함이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스컴 2017(gamescom 2017)에서 처음 공개된 쓰레기촌은 지난 8월 30일(수)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다. 쓰레기촌은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 이은 네 번째 호위 전장으로, 오버워치 세계의 유쾌한 2인조 악당이자 영웅인 로드호그와 정크랫과 같은 무법 고철 수집가들의 고향이다.
호주의 황량하고 험한 오지에 위치, 파괴된 옴니움의 잔해로 건설된 쓰레기촌은 극악무도한 여왕이 지배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여왕에게 전달할 금은보화와 선물, 폭탄으로 가득 찬 화물을 쓰레기촌 외곽 건물들을 지나 쓰레기촌에 진입하여 끝까지 운송하거나 이를 막기위해 상대 팀과 결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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