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를 완전한 모듈식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내부 프로젝트 '안드로메다(Andromeda) OS'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S 윈도우 시리즈는 3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장치가 필요 없어져도 관련 기능을 계속 보유해야 하고 새로운 장치 유형이 도입 될 때는 빠르게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윈도우즈 센트럴(Windows Central)은 여러 출처를 통해 관련 정보를 모으고 이를 취합하여 안드로메다 OS가 미래 윈도우의 근간이 되고 기념비적 단계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안드로메다 OS는 모든 윈도우의 공통 분모이며 필요한 기능을 모듈식으로 확장 가능해 편의성이 높을 것이다.
현재 윈도우 10 모바일과 Xbox One 운영체제는 윈도우 10과 중복 되는 부분이 많은데 안드로메다 OS를 사용하면 기본 윈도우에 필요한 것만 추가해 특정 용도로 최적화하는 유연성을 기대할 수 있다.
안드로메다 OS는 초기에 모바일 중심으로 도입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8년 MS의 내부 준비가 개시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