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18년에 독점 영화 80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최고 책임자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자체 콘텐츠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2018년에는 독점 영화 80편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목록에는 판타지 영화 '브라이트(Bright, 주연 윌 스미스)'와 범죄 영화 '아이리쉬맨(The Irishman, 주연 로버트 드 니로)가 포함되며 넷플릭스는 각각 9,000만 달러(약 1,018억 원)와 4,600만 달러(약 520억 원)를 지원한다.
넷플릭스는 올해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해 60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내년에는 70-80억 달러를 투자해 더 많은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8년 말 디즈니와 체결한 콘텐츠 공급 계약이 종료되고 2019년에는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하므로 그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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