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에서 2023년에 40TB 용량 하드디스크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이는 얼마전 발표한 12TB 제품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용량이며, 현재 판매 중인 10TB 제품보다 네 배 많은 용량이다.
씨게이트는 그에 앞서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2018년에는 4만개 이상의 HAMR 기술 제품 파일럿 볼륨 생산, 2019년에는 HAMR 기술을 적용한 20TB 이상 용량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테스트 결과 HAMR 헤드의 2PB 이상 데이터 기록 내구성을 검증했으며, HAMR 드라이브에 쓰이는 글래스 미디어의 경우 250만 시간의 MTBF 검증이 끝났음을 알렸다.
쓰기 작업 시 헤드의 소비전력은 200mW, 디스크의 총 소비전력은 8W로 현 하드디스크에 비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레이저 기록과 냉각 과정이 나노초 단위로 구현해 발열로 인한 이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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