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올해 12월 출시 예정인 아이맥 프로(iMac Pro) 신형을 미리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6월 전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17)에서 2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10.5), 가정용 무선 스피커 홈팟(HomePod), 신형 맥북 및 아이맥과 함께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아이맥 프로를 발표하고 올해 12월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전문가용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인 파이널 컷 프로 X 크리에이티브 서밋에서 아이맥 프로 실물을 공개했는데, 일반 아이맥과 동일한 외장 섀시를 사용하지만 차별화를 위해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고 매직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 매직 마우스 역시 동일 색상에 아이맥 프로에서만 동작할 거라고 한다.
기존 맥 프로(Mac Pro) 제품군이 교체되는 동안 Mac 워크스테이션 역할을 맡게 될 아이맥 프로는 최대 18코어의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27인치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AMD 라데온 프로 베가 그래픽 카드, 최대 128GB ECC 메모리와 4TB SSD, 그리고 4개의 썬더볼트3 포트 와 10Gb 이더넷을 지원한다.
아이맥 프로는 올해 12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4,999달러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