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가까운 시기에 엑스박스(Xbox) 게임 개발을 위해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하였다.

블룸버그(Bloomberg)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MS의 엑스박스 사업부 대표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우리는 성장할 필요가 있으며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은 강점 중 하나이다" "우리는 항상 같은 수준으로 투자하지 않으며 투자 수준에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고 하였다.
MS는 이미 헤일로와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모터스포츠, 마인크래프트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개발사들을 인수하여 관련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 같은 방침은 11월 7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하는 신규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의 초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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