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버 DRAM 시장 규모가 25.2%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메모리 업계 상위 업체들인 삼성과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매출 규모가 2분기 대비 25.2% 증가한 55억 4800만 달러에 달하며, 점유율 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증가한 45.9%와 32.3%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마이크론은 점유율이 소폭 하락해 21.8%를 차지했다.
이들 주요 업체의 매출 증가는 공급 이슈에 기인하며, 이같은 공급 부족 상황은 올 4분기에도 이어지면서, 3분기와 비교해 4분기 DRAM 평균 계약 가격은 6% ~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의 서버 DRAM 제조 공정은 여전히 20nm이 주력으로, 18nm 비중은 4분기에 40%에 달하면서 2018년 1분기 말에 50%를 넘기며 주력 공정 자리를 차지하고, 18nm 기반 16Gb 칩은 2018년 2분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버 DRAM에 21nm 공정을 사용 중인 SK하이닉스의 18nm 기반 제품 출시는 2018년 1분기 말 시작, 같은해 2분기 비중을 늘릴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샘플 확인과 수율 확보 중인 마이크론의 17nm 공정 서버 DRAM 생산 상황은 2018년 하반기 경 결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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