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개최된 슈퍼컴퓨팅 2017에서 AMD 에픽™ CPU 및 라데온 인스팅트 GPU가 탑재된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의 고성능 시스템을 공개했다.

CPU 중심의 고성능 플랫폼 및 헤테로지니어스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머신러닝, 기상 모델링, 전산 유체 역학, 항공 및 오토모티브 분야의 시뮬레이션 및 충돌 분석, 석유 탐사 등 다양한 다중 작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AMD의 EPYC와 라데온 인스팅트는 새롭게 공개된 ROCm 1.7를 완벽 지원하여, ROCm 1.7은 헤테로지니어스 컴퓨팅 시스템과 호환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로 GPU 가속화를 이끌어내 방대한 양의 연산과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ROCm 1.7은 라데온 GPU 기반 멀티 GPU 환경은 물론, 텐서플로우(TensorFlow) 및 MIOpen 라이브러리의 카페(Caffe) 등 딥러닝 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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