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장이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는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션 등 전통적인 PC와 태블릿으로 구성된 개인용 컴퓨팅 장치(PCD)의 전세계 출하량이 4억 2,330만대로 전년 대비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8년 출하량은 올해보다 4% 줄어들고 2021년에는 3억 9,390만대로 5년간 종합적으로 -2%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서 전통적인 PC 출하량은 2016년 2억 6,200만대에서 2021년에는 2억 481억만대로 연평균 -0.9% 줄어들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같은 분리형 태블릿 PC를 포함하면 연평균 성장률이 0.3%로 올라간다.
개인용 컴퓨팅 장치 중에서 데스크톱 PC와 슬레이트 태블릿은 5년 동안 계속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분리형 태블릿과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PC가 출하량 개선의 징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리적 환경에 따른 시장 조사 결과 출하량과 이익 모두를 증가시키는 어렵고 신흥시장에서는 출하량의 69%를 전통적인 노트북과 슬레이드 태블릿으로 이동하면서 가격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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