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커피레이크 CPU가 일본 시장에서도 품귀 현상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 커피레이크 CPU는 당초 계획 알려진 로드맵 보다 반 년 이상 출시가 앞당겨지면서 출시 전부터 공급 부족 이슈가 예견되어 왔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이를 반영한 듯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충분한 물량이 확보된 11월 이후 출시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하지만 12월 들어서도 커피레이크 CPU의 공급 부족 이슈는 끝나지 않은 듯, 일본에서도 일부 제품의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pcwatch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 코어 i78700과 코어 i5 8600K, 코어 i5 8400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른 제품들의 가격도 소폭 오르고 있음을 전했다.
데스크탑 버전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발표 당시, 인텔은 OEM 시스템을 2017년 4분기 중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는데, 이러한 리테일 시장의 커피레이크 품귀현상이 OEM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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