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세대 라이젠과 데스크탑용 레이븐 릿지의 출시가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데, 이들 제품이 2018년 3월 경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computerbase.com에 따르면 일본쪽 딜러를 통해 데스크탑용 레이븐 릿지는 3월 출시되며, 2세대 라이젠인 피나클 릿지 또한 그와 비슷한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레이븐 릿지는 10월 말 모바일 버전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공식 발표된 라이젠 7 2700U와 라이젠 5 2500U외에 추가로 라이젠 3 2300U와 그래픽이 강화된 'G' 시리즈의 라이젠 5 2400G와 라이젠 3 2200G 총 다섯 종류의 제품이 확인되었다.
AMD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 라이젠(레이븐 릿지)는 7세대 APU 대비 CPU 성능 최대 200%, GPU 성능 최대 128%, 전력 효율 최대 58% 개선되었으며, 베가 GPU가 통합되었으나 플랫폼 한계상 그래픽 카드와 달리 HBM 메모리가 아닌 DDR4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현재 레이븐 릿지 기반 제품은 총 세 종이 알려졌으며, 이중 2종이 출시되었는데, 데스크탑 버전이 2018년 3월 출시된다면 공식 발표 이후 대략 5개월 만에 선보이게 된다.

한편, 2세대 라이젠은 12nm LP 공정이 도입되어 14nm 기반의 1세대 라이젠 대비 발열과 소비전력 여유를 통한 클럭 개선으로 성능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함께 등장할 새로운 400시리즈 칩셋의 PCIe 버전은 300시리즈의 2.0에서 3.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전체 시스템 성능 개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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