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GDDR6 메모리 양산 사실을 발표한데 이어, SK하이닉스 역시 GDDR6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관련 내용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2018년1분기 메모리 제품 목록을 통해 GDDR6 메모리가 사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업데이트 된 것.
이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GDDR6 메모리는 최대 14Gbps 속도와 8Gb 용량 및 20nm급 공정이 적용되며, 삼성전자가 양산을 발표한 GDDR6 메모리가 16Gb 용량과 18Gbps 속도에 10nm급 공정인 것과 비교하면 스펙상 뒤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월 GDDR6 메모리의 개발 완료를 발표, 파트너사의 차기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출시 시기에 맞춰 양산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GDDR6 메모리가 사용될 것으로 예측 중인 NVIDIA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3월 GTC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양산 중인 것으로 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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