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배중인 메모리 시장에 도전이 시작된다.

그 첫 단추는 AMD와 NVIDIA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GDDR6 메모리 분야로, 마이크론은 GDDR6 솔루션 제공을 위해 램버스(Rambus)와 노스웨스트 로직(Northwest Logic), 어베리 디자인(Avery Design)과 손잡았음을 밝혔다.
마이크론은 GDDR6 메모리를, 램버스는 GDDR6 PHY, 노스웨스트 로직은 GDDR6 컨트롤러, 어베리 디자인은 GDDR6 검증 IP를 담당하며, 이들 4개 업계의 GDDR6 메모리 연합은 우선 64GB/s의 성능과 그래픽 카드의 채택을 목표로 한다.
장기적으로는 그래픽 카드에 연연하지 않고 5G 인프라스트럭처와 인공 지능, 자율 주행 자동차, 고성능 네트워크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마이크론은 지난해 10월 네트워킹 분야의 활용을 위한 GDDR6N 메모리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