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 '마리오카트 투어(Mario Kart Tour)'를 준비 중이다.

닌텐도 아메리카는 공식 트위터에서 다음 회계연도, 즉 올해 4월부터 2019년 3월 사이에 마리오카트 투어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기존에 출시한 '슈퍼마리오 런(Super Mario Run)'처럼 스마트폰으로 한손만 사용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리오카트 시리즈는 닌텐도의 대표 게임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데 최신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카트8 디럭스'는 작년 12월까지 733만 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계획대로 출시된다면 '슈퍼마리오 런', '파이어엠블렘 히어로즈(Fire Emblem Heroes)', '동물의 숲 포켓캠프(Animal Crossing: Pocket Camp Digest)'에 이어서 닌텐도의 네 번째 스마트폰 게임이 된다.
닌텐도는 지난 해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도 스마트폰 게임으로 기획 중이라고 발표했는데 아직 관련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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