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에 여러 인원과 파일을 쉽게 공유하고 접근한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액세스 체커(Access Checker)' 기능이 추가된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구글 드라이브용 액세스 체커는 30명이라도 파일을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고 이메일, 캘린더 초대 및 다른 유형 메모를 보낼 때 알려줄 수 있다. 그리고 수신자에게 파일 접근 권한이 없는 경우 권한 설정을 할 지 묻는 기능도 지원한다.
액세스 체커는 여러 명에게 이메일로 파일을 보낼 때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 현재 파일에 접근 못하는 사람과 이메일 주소를 표시하며, 팀 드라이브(Team Drive) 파일을 지원하고 해당 파일에 접근 권한이 필요한 사람을 예상하여 판별하고 파일을 공유하도록 설정한다.
앞으로 2주 내에 G 수트 에디션(G Suite editions)으로 액세스 체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구글은 지난 2월 G 수트에 통합된 행아웃(Hangouts) 채팅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는 이를 통해 비공개 및 그룹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프로젝트에서 공동 작업하거나 캘린더를 공유해 회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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