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페이스북에 이어 스냅에 대해서도 메시징과 보안 특허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kitguru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스냅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메신저와 스냅 맵에서 자사의 특허 여섯 가지를 침해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보다 앞서 페이스북을 상대로도 일곱건의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시작했다.
블랙베리가 특허를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몇 건의 메시지가 왔는지 숫자로 표시해주는 것과 메신저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 미니 게임 제공, 보안을 위한 키 생성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베리는 스냅과 페이스북 모두 특허 침해와 관련한 협상에서 만족할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이번 소송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자신들의 지적 재산과 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면서도 협상의 여지를 남겨, 지루한 소송전 대신 협상으로 끝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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