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콘솔 게임기에 이어 모바일용까지 출시된 포트나이트(Fortnite)가 iOS 버전에서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nsor Tower에 따르면 3월 15일 앱 스토어에 출시된 포트나이트 iOS 버전은 그 동안 비공개 초청 기간을 마치고 4월 2일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출시되었는데, 공개 첫 날부터 일 평균 매출 62만 달러의 3배에 달하는 1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불과 출시 20일 만에 매출액이 1,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가 1,05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인앱 결제 방식인 포트나이트 iOS의 누적 설치 유저 수는 1,100만명에 달하며 20개 이상의 지역에서 게임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플레이어가 늘어날수록 수익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ensor Tower는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이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면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이 하루에 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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