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가 조만간 4K 해상도와 화면주사율 144Hz, HDR, 지싱크(G-Sync)를 모두 지원하는 모니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5월 7일 PC월드(PCWorld) 유튜브 채널에서 에이서 프레데터(Predator) X27 모니터 프리뷰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AUO의 M270QAN02.2 AHVA 패널을 탑재했는데 앞서 언급한 4K, 144Hz, HDR, 지싱크를 모두 지원한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PC월드의 동영상에 보이는 모니터는 실제로 화면주사율 120Hz까지 지원하지만 오버클럭으로 144Hz를 구현한다. 참고로 144Hz는 지포스 GTX 1080 Ti 같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게임 실행 시 풀 HD 해상도에서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4K 해상도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멀티 GPU 구성은 필수이다.
PC월드 기자는 앞으로 2주 내로 미국 시장에 에이서 프레데터 X27 모니터가 출시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출시된다면 하이엔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