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NES 클래식 에디션(패미컴 미니)를 6월 29일부터 다시 출시한다.

NES 클래식 에디션은 1980년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닌텐도의 8비트 비디오 게임기 NES(패미컴)을 작은 크기로 디자인하고 HDMI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으며, 내부에 당시 인기 게임 30개를 내장한 게임기이다.
2016년 11월에 출시되었으며 금세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닌텐도가 추가 생산하지 않아서 중고 제품이 정가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었고 짝퉁 제품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결국 닌텐도는 지난 해 NES 클래식 에디션을 다시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는데 그 날짜가 6월 29일로 정해졌다. 기존 제품과 변경된 사양은 없으며 가격 역시 59.99달러(약 64,000원)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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