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이 다음 달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9과 동시 출시 되고 30일 동안 독점 서비스로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8월 9일에 갤럭시노트 9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8월 14일에는 예약주문 접수를 시작하고 8월 24일에는 제품을 공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이 갤럭시노트 9과 동시 출시 된다면 8월 24일부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모드가 PC와 iOS 버전 모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9으로 30일 동안 독점 제공 된다면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
또한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자체 정보원을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9 예약 구매자들에게 포트나이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V 벅스(V-Bucks)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100~150달러 상당이므로 포트나이트를 자주 즐기는 게이머에게는 솔깃한 이야기이다.
한편 갤럭시노트 9은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와 블루투스 지원 S펜, 히트파이프 쿨링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해당 사양이 실제로 적용 된다면 기존 갤럭시 시리즈보다 게임용으로 더 유리한 제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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