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에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 (ThinkPad P1)'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씽크패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포트폴리오에 가장 얇고 가벼우며 세련된 씽크패드 P1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P1은 씽크패드 특유의 시그니처 블랙 마감, 글래스 터치 패드 및 심리스 키보드, 프리미엄 패키지 등 사용자가 기대하는 고급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전작보다 35% 작고 가벼워진 전원 어댑터가 들어갔다.

주요 ISV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인증된 씽크패드 P1은 인텔 코어 i9 CPU를 포함한 최대 4.6GHz의 8세대 인텔 제온 및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ECC 메모리 지원, 엔비디아 최신 쿼드로 P1000 및 P2000 시리즈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Adobe 컬러 영역 100%를 지원하는 15.6인치 4K UH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IR 카메라, 최대 4TB 용량의 PCIe NVMe M.2 스토리지, 64GB DDR4-2667MHz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레노버는 씽크패드 P1과 함께 석유 및 가스, 자동차 및 금융 업계 종사자들에게 이상적인 데스크탑 PC 대체용 노트북 씽크패드 P72도 출시했다. 17인치 디스플레이와 8세대 인텔 제온 및 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쿼드로 P5200 그래픽 카드, 최대 128GB 메모리와 6TB 스토리지, 그리고 인텔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패드 P1 및 P72은 8월 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씽크패드 P1이 1,949달러부터, P72는 1,79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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