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파티(Super Mario Party)'가 닌텐도 스위치 2대의 화면을 연동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시연하였다.

IGN에 의하면 닌텐도는 지난 주 게임스컴(Gamescom) 2018에서 간단한 스와이프(swipe) 기능으로 닌텐도 스위치 2대의 화면을 정렬해 마치 하나인 것처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시연하였다.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 '토드의 오락실(Toad’s Rec Room)' 미니 게임인 '바나나, 스플릿(Banana, Split)'을 실행하면 닌텐도 스위치 2개에 각각 바나나가 절반만 그려진 화면으로 나타나는데 각 기기 화면을 움직여서 온전한 바나나로 맞추면 되는 방식이다.
또 다른 게임은 '셸 쇼크 디럭스(Shell Shock Deluxe)'가 있다. 2대 2로 탱크를 타고 겨루는 대전 게임인데 닌텐도 스위치 2대에 각각 지형을 표시하고 시작 위치를 정할 수 있다. 각 기기의 화면을 맞대면 하나로 이어져서 탱크를 그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전술을 시도할 수 있다.
얼핏 보면 간단한 기능 같지만 응용 방법에 따라서 최대 4명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므로 슈퍼 마리오 파티에 새로운 재미를 부가하는 요소이다.
슈퍼 마리오 파티는 10월 5일 출시 예정이며 닌텐도 스위치 1대로 2명, 근거리 통신으로 다른 기기를 연결하면 최대 4명까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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