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Bethesda)가 '울펜슈타인 3(Wolfenstein III)'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메트로(Metro)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베데스드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 피트 하인즈(Pete Hines)는 "우리는 울펜슈타인 3를 개발 중이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Wolfenstein: Youngblood)'로 큰 이야기에서 벗어나 있지만 우리 모두 (울펜슈타인 2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올해 E3 게임쇼에서 발표 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가 기존 주인공이 빠진 번외편 이야기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 울펜슈타인 3 개발은 상당히 미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이 있었는데 이번에 베데스다 임원이 내놓은 답변으로 시리즈 팬들은 정식 후속편을 약속 받아서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베데스다는 2019년에만 '둠 이터널(Doom Eternal), '레이지 2(Rage 2)',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등 굵직한 게임을 다수 출시할 예정이므로 빠른 시기에 울펜슈타인 3를 만나기는 무리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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