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워라밸M (War &Life Balance M)’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워라밸M’은 ‘전투와 일상의 밸런스’를 모토로 하는 프리미엄 전략 RPG이다. 이용자는 200여 종의 영웅을 수집하여 육성 및 조합해 나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해 나가게 된다. 게임은 직관적인 플레이방식 및 조작방식을 취하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그러나 영웅마다 속성과 스킬 등 역할이 모두 다르므로, 이용자는 각 전투 상황에 적합한 영웅을 적재적소에 편성해야만 한다.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오프라인’ 상태이더라도 게임은 계속된다. ‘워라밸M’은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자동 사냥이 가능한 ‘방치형’ RPG 기능이 있다. 그러므로 이용자는 일상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자동으로 진행되며, 영웅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토리모드’를 비롯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나가는 ‘무한의 탑’, 타 이용자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PVP 콘텐츠 ‘아레나’,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추가 속성’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워라밸M’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S급 영웅 1개, 1,000 다이아, 50만 골드, 고급소환권 10개까지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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