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니의 요시다 켄이치로 CEO는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차세대 하드웨어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이는 PS4(PlayStation 4)의 뒤를 이을 비디오 게임기로 추정한다.
몇 개월 전에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존 코데라(John Kodera) 사장이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게임 하드웨어가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지난 달에는 AMD의 리사 수(Lisa Su) CEO가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게임기 개발에 협력 중이라고 했는데 이제 소니의 CEO가 직접 언급하여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발표가 머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소니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명칭이 'PS5'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기존과 유사한 형태일지, 아니면 닌텐도 스위치처럼 새로운 시도를 적용할지도 확인할 수 없어서 정확한 정보는 소니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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